“강타, 배우 정유미와 2년간 열애 중” 보도에 소속사가 밝힌 입장
2019-08-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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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우주안과 열애설 났던 강타
“강타와 정유미 2년간 열애중”이라는 보도 나와
강타가 배우 정유미 씨와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일 마켓뉴스에 따르면 강타는 정유미 씨와 2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친한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됐으며 2년 전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매체는 현재 강타와 정유미 씨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동아닷컴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체에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유미 측 소속사 에이스 팩토리 관계자 또한 "강타와 정유미는 친한 동료 사이"라고 밝혔다.
1일 오전 강타는 레이싱 모델 우주안이 인스타그램에 스킨십하는 영상을 올리며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몇 년 전에 이미 끝난 인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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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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