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의 무릎을 치게 하는 기발한 광고 문구들
2019-07-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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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픽미 픽미 픽미역’
오뚜기몰 광고, 기발한 말재간으로 인터넷서 화제
오뚜기몰의 제품 광고 문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뚜기가 더위를 먹고 미쳐버렸나’라는 말까지 듣고 있는 기발한 광고들을 소개한다. 총 10개다. 미역이 들어간 식품의 제품을 ‘픽미 픽미 픽미역’이고 표현하고, 저칼로리 제품을 ‘체중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라고 광고하는 기발한 말재간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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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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