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녹색인증상품의 사용실천은 국가와 기업의 상생프로젝트
2019-06-0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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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책무 지방정부의 책무 기업의 책무 국민의 책무
국제 녹색 책무 이행으로 수출 길 열린다
최근 2019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 참가한 나우메이드(주)의 부스를 방문했을 때 다른 전시부스에서 발견하지 못한 특이한 포스터를 발견하였다.
다른 참가 기업체와 동일하게 벽에는 참가제품인 “무정전 절연세척제”의 설명과 특징 및 성능을 알리는 포스터가 걸려 있었지만 눈에 띄는 포스터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국제녹색기술상품인증”과 “국제녹색인증 특허기술”, “국제녹색기술인증절차”가 적혀 있는 포스터이다.
또한 나우메이드(주)의 전시 출품된 무정전절연세척제는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IO-WGCA)로 부터 국제녹색기술 및 녹색상품인증을 획득한 제품이기 때문에 국제기구 공기업관리법인(CCGI)인 인 나우재난안전본부(NAU Disaster & Safety HQ.)와 공동으로 제품홍보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여기에서 유라시아세계본부의 김달문 대표를 만나서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국제녹색인증(IO-WGCA IGC)의 인증절차와 국내 녹색인증 및 친환경표지인증과의 차이점에 대하여 자세히 들어보았다.
국내에서도 녹색기술 및 녹색사업에 한하여 인증절차에 따라 평가기관이 전문성을 가지고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녹색기술인증은 기술우수성과 녹색성을 기준으로, 녹색사업인증은 신재생에너지보급확산사업등 9개 분야를 대상으로 환경기대효과, 녹색기술활용성, 정책적합성 등을 평가하여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지만 제품에 대해서는 녹색기술상품이라는 확인서 발급만 되고 있다. 즉, 녹색기술인증서 취득을 전제로 생산(공장유무), 품질경영(ISO인증) 및 제품성능(Test report)등 을 확인 절차만으로 녹색기술제품이라는 확인과 이 녹색기술제품에 따른 연간매출액을 기준으로 녹색기업 확인만을 실시하고 있는 국내인증시스템이다.
따라서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금융지원을 하거나 녹색기업인증을 받은 기업에게는 공공프로젝트에 가산점을 주는 것으로 녹색인증을 적용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고 국내녹색인증의 문제점 및 공기업의 사례도 소개를 해 주었다. 나우메이드(주) 역시 국내에서 친환경인증을 받은 바 있다고 했다. 녹색성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마련된 자료 근거가 주관적이어서 녹색표지인증이 갖는 가치는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 않아 받아놓으면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인식과 친환경기업이라는 이미지 제고 정도여서 친환경인증이 중소기업의 매출증대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최근 한국수자원공사와 2년간의 “품질개선 성과공유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결과 최종 수의계약용확인서를 받아 전시부스 앞에 한 눈에 잘 띄도록 세워둔 것은 국내녹색인증 못지않게 전시제품인 무정전 절연세척제(나우클린)가 공기업 수의계약으로서 매출증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공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모든 전력설비에 적용 가능한 제품으로써 전기배전설비의 전기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으로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가동 중인 모든 전기설비내부의 먼지제거를 할 수 있는 무정전 절연세척제품 및 이에 대한 클리닝기술은 성과공유제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기에 충분했다고 자부한다고 했다. 국내에서는 처음 적용하는 품목으로 프로젝트 수행기간은 길었지만 공인기관의 성능시험과 현장검증을 통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기존 제품의 사용 환경을 개선하거나 구매단가를 낮추어 예산을 절감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이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개발하여 사용자에게는 만족한 사용효과와 기업에게는 매출증대로 이어지는 말 그대로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성과공유제의 차별화된 제품성능 인증효과는 인증기간만을 단축한다면 좋은 국내인증사례라고 할 수 있다.
유라시아세계본부 김달문 대표는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의 녹색실천헌법을 이해하고 비록 강제적이기는 하지만 국가와 기업 그리고 국민의 녹색책무를 이행하는 것만이 지구를 포함하여 우주 유, 무기체를 기후환경의 폐해로부터 영구히 보존하고 관리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의 국제녹색검인증 절차는 헌법상 목적사업을 실행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녹색실천이며 국제기구헌법에서 명시한 지침을 따라야 한다. 국제녹색검인증절차는 국제표준산업분류 및 물류코드를 준수하며 이는 각 국가별 표준산업분류와도 일치하는 생산단위별 수행하는 산업 활동을 그 유사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유향화한 것으로 가장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국제표준 산업분류원칙을 따르도록 한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의 완성된 그린로드플랫폼을 의미한다.
이에 유라시아세계본부의 국제녹색검증센터에서 검/인증을 통과한 나우메이드(주)의 무정전절연세척제(NAU-CLEAN & Safety ; Non-conductive, Insulating detergent)는 국제녹색인증 기술제품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국내실적으로는 서울시설공단, 서울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코레일,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상수도사업본부등 공기업 및 공공기관과 현대중공업, 금호타이어, 포스코, 신분당선지하철, 아진제지 등 기업체에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해외수출의 경우는 국제표준 산업분류코드 및 국제녹색인증절차에 따라 인증된 국제녹색기술상품으로써 쿠웨이트, 사우디, 두바이, 카타르 등 GCC지역과 모로코, 러시아, 중국 등에 수출되고 있다. 최근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동북아시아글로벌본부를 통하여 공장설립 등 합작투자를 위한 국제협약과 교육 분야 국제녹색재난 안전 국제 자격증 다섯 개 분야를 삼천 개 도시에 자치구역별 5명씩 교육하기로 체결하였다. 또한 나우재난안전 국제자격증과 현장투입 국제녹색재난안전 국제 자격증인 Level 1: NAU cleaning engineer (무정전세척 교육 (전기, 환경, 안전) 및 실습이수(작업환경이 다른 작업장에서 5회 이상 작업참여 필수) 평가 후 부여), Level 2: Supervisor, IR thermographer (레벨1 이수자로서 적외선카메라사용 및 분석교육 평가 후 부여 (NAU서비스감독자)), Level 3: NAU Instructor (레벨1, 2 이수자 및 IR분석 자격자에게 부여 (NAU강사자격)), NAU Business License (Level 1, 2를 5명 이상 보유한 사업자로서 공식 재난안전 파트너(NAU authorized distributor & sales representative))에게 부여 자격증 교육을 시작 중이다.
(주)삼도전기에너지는 태양광발전장치 및 태양광ESS발전기를 국제녹색기술, 상품 인증을 획득하여 일본,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피지에 수출 중에 있으며 단독형 태양광ESS 고주파발전기술은 세계적인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주)크린글로리의 자화육각수 생성장치는 2007년 중국대경석유 원유수송관에 설치하여 3개월 만에 모든 스케일을 제거하는데 성공하여 이미 검증된 제품으로써 이번 국제녹색기술, 상품인증 획득을 계기로 중국 산업시설 및 농축산시설의 자화육각수생성장치 공급 국제협약을 체결하였다.
고시계출판기관은 금년 창간 63주년을 맞이하여 월간 법률잡지 고시계창간기념호를 내고, 기후환경세계선물거래소 운영을 위한 제10차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헌법실천 세계선언을 게재하였다. 또한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의 추천도서인 고한실 박사 자서전을 출간하였으며 2018년 1월호부터 18개월째 국제기구 Green Message 홍보를 전면광고 지면에 게제하고 있다.
또한 국내기업으로 (주)에스지앤테크(SGNTech)의 횡단보도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LED안전유도블록” 특허기술은 2019년 3월 28일 부로 경찰청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조 장치 표준지침”으로 마련되어 각 지방경찰청에 하달된 기술이며 현재 유라시아세계본부에서 국제녹색기술 검/인증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국내에서 8년 동안 연구개발에 성공한 에코린(ECOREEN)은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제로서 토양의 염류를 분해하여 화학비료에 의한 불용화 물질을 가용화 시켜 식물뿌리의 면역성을 향상시켜 품질향상과 수확량을 증가시키는 농업기술상품이다. 이 제품은 국내 전남대학교, 중국 산동성 청도시 농업기술센터 및 심양 농업대학교 등의 농작물실험 에서 뚜렷한 효과를 입증하였으며 역시 유라시아세계본부에서 국제녹색기술 검/인증 절차가 진행 중인 특허기술이다.
현재는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추천 한 가스관련 신기술에 대하여 대한민국 내 초고 검증 단과 공동으로 기술검증 상품 검증 서비스 검증 기업 검증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유라시아세계본부는 10개의 본부가 활동 중에 있으며, 세계지원교육재단 및 세계지원대학교, 유라시아뱅크, 국제녹색자산평가본부, 국제녹색검증본부 및 감찰본부, 유라시아미디어본부 가 있으며 특히 나우재난안전본부, 자화육각수본부, 고시계출판기관은 국제기구 공기업인 GGG(Globe Green group)와 공기업관리법인 CCGI(Climate Change Global Institute)으로 구성된 SPC공기업으로 공무 중이다.
향후 유라시아세계본부는 기후환경세계자산평가를 핵심 축으로 녹색상품 발굴, 검/인증, 재난안전자격, 학위취득 및 녹색자산평가를 통한 전자화폐발행에 이르는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 헌법 실천에 앞장서서 공무를 수행 중이며 유럽 러시아에 유라시아 세계지원본부를 추진 중에 있으며 아프리카에는 모로코에 이동통신사 등 창립자들과 멤버로 구성하여 유라시아세계본부 모로코 본부를 진행 중이며 기후환경 세계선물거래소 지원 본부를 협력하여 진행 중이며 기후 환경 국제녹색기술상품 서비스 기업이 철저하게 검증 된 기술과 상품을 유럽과 아프리카 등 전 세계본부들과 협력하여 모로코 기후 환경 상품 거래소 지원 본부를 통하여 진행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이는 국제녹색기술 상품 검증 인증을 통한 성공을 해 보았기에 기후 환경 선물 거래소를 통하여 국제녹색상품 거래가 되어 지구와 우주 기후 환경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