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예뻐질 거야?” 컴백 때마다 외모 리즈 경신하는 지효

2018-11-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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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서 트와이스 지효가 뽐낸 미모
'단발 여신'으로 거듭난 지효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리더 지효(박지효·21)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효는 30일 오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4장을 올렸다. 지효는 전날 '2018 Asia Artist Awards'(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에 참석해 선보인 의상을 그대로 입고 사진을 찍었다.

이하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이하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멤버들과 함께 '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에 참석한 지효는 건강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오프숄더 상의에 검정 치마, 높은 하이힐을 매치해 세련되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최근에는 단발로 변신해 더 깊어진 분위기를 과시했다.

지효는 JYP에 캐스팅돼 2005년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다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10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한 지효는 과거 한 방송에서 "트와이스가 만들어지기 전 데뷔를 준비하던 팀이 해체되자 중간에 그만 두려 했었다"며 "트와이스가 안됐으면 정말 막막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5일 미니 6집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를 발매했다. 컴백 때마다 외모 리즈를 경신 한다는 지효 사진을 과거에서 현재 순으로 정리했다.

2015년

2015년 데뷔 당시 지효 / 이하 뉴스1
2015년 데뷔 당시 지효 / 이하 뉴스1

2016년

2017년

2018년

전성규 기자
전성규 기자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