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둥절” 열애설 즉각 부인한 로꼬
2018-05-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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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로꼬가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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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로꼬(권혁우·28)가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로꼬 소속사 AOMG는 24일 오전 로꼬가 일반인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전 뉴스1은 로꼬가 연예인이 아닌 여성과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로꼬가 지인과의 자리에 당당히 여자친구를 소개하는 등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또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로꼬의 여자친구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일반인 여성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로꼬는 지난 달 종영한 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마마무 화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들이 협업한 곡 '주지마'는 발표 직후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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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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