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부터 진까지" 팀에서 '피지컬' 담당하는 남자 아이돌 10명

2018-04-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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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피지컬을 담당하고 있는 남자 아이돌 10명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모아봤다.

'피지컬(physical)'은 본래 '육체적인', '신체의'라는 의미를 가진 형용사다. 주로 빼어난 신체능력을 타고난 운동선수에게 '피지컬이 좋다', '피지컬이 압도적이다'라고 말하곤 한다.

운동선수뿐 아니라 연예인을 대상으로 피지컬을 논하기도 한다. 탄탄한 몸을 가진 아이돌 멤버에게 '피지컬이 좋다', '팀의 피지컬 담당'이라고 말하는 식이다.

팀에서 피지컬을 담당하고 있는 남자 아이돌 멤버들을 모았다. 순서는 가나다순이다. 압도적인 피지컬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선정했다.

1. 워너원 강다니엘

전성규 기자
전성규 기자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2. JBJ 권현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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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빅스 레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4. SF9 로운

연합뉴스
연합뉴스

5. 엑소 세훈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6. 몬스타엑스 셔누

7. B1A4 신우

신우 인스타그램
신우 인스타그램

8. BTOB 이민혁

이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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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갓세븐 JB

10. 방탄소년단 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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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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