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기럭지” 185cm 이상 장신 연예인 30인
2019-02-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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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남성 평균 신장이 가장 큰 나라는 네덜란드로 182.5cm
박서준, 주원 씨 등이 연예계 대표 '장신 연예인'으로 꼽혀
키 185cm 이상 '남다른 기럭지'를 가진 이들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남성들의 나라로 알려진 네덜란드도 평균 신장이 182.5cm다.(2014년 남성 기준)
세계 보건 과학자 네트워크(NCD-RisC)가 세계보건기구(WHO)와 협력해 200개국 만 18세 남녀 183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4년 기준 대한민국 남성 평균 신장은 174.9cm다. 여성 평균 신장은 162.3cm로 조사됐다.
세계에서 남성 평균 신장이 가장 큰 나라는 네덜란드로 182.5cm였다. 여성이 가장 큰 나라는 라트비아로 169.8cm가 이 나라 여성 평균 신장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평균 신장을 뛰어 넘는, 185cm 이상 장신 스타들을 모았다.
1. 박서준 (185cm)



2. 이민호 (187cm)


3. 주원 (185cm)
4. 김우빈 (187cm)


5. 강동원 (186cm)


6. 차승원 (188cm)


7. 김영광 (187cm)
8. 이기우 (190cm)

9. 윤균상 (192cm)


10. 남주혁 (188cm)


11. 고경표 (185cm)


12. 박해진 (186cm)


13. 유지태 (188cm)


14. 최다니엘 (186cm)

15. 이상윤 (185cm)

16. 비 (185cm)
17. 정우성 (186cm)

18. 박성웅 (187cm)

19. 이진욱 (185cm)

20. 장기용 (187cm)


21. 안재현 (186cm)

22. 이동건 (185cm)

23. 이종석 (186cm)

24. 최민용 (186cm)

25. 성준 (187cm)

26. 조인성 (186cm)

27. 지현우 (187cm)

28. 송일국 (185cm)

29. 주지훈 (187cm)
30. 이광수 (190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