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셀룰라이트? 상관 ㄴㄴ” 현실 셀카 공개한 할리우드 스타 7명
2017-08-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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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셀카를 직접 공개한 할리우드 여성 스타 7명 사진을 소개한다.
1. 드류 베리모어 - 흰머리
아역 배우 출신 드류 베리모어는 흰머리와 다듬지 않은 눈썹을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 크리시 타이겐 - 튼살 자국
모델 크리시 타이겐(Chrissy Teigen)은 인스타그램에 튼살이 생긴 본인 허벅지 안쪽을 공개했다. 그는 "부엌 선반에 부딪혀서 멍이 들었다. 튼살 자국이 인사를 하네!"라고 적었다.
3. 애슐리 그레이엄 - 셀룰라이트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은 본인 허벅지에 셀룰라이트를 공개했다. 그는 "나는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지만, 그래도 셀룰라이트가 있다. 부끄럽지 않다"라고 적었다.
가수 겸 배우 데미 로바토(Demi Lovato)는 탄탄한 허벅지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이 사진을 공개하며 "허벅지 사이 틈(Thigh gap) X 먹어라"라고 적었다.
5. 에이미 슈머 - 납작 엉덩이
배우 에이미 슈머(Amy Schumer)는 비키니 입은 본인 뒷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납작하게 찍힌 엉덩이를 언급하며 "내 엉덩이의 당당함"이라고 적었다. 그는 엉덩이 위에 있는 문신에 대해 "18세에 받은 문신이며 전혀 안 부끄럽고 멋있다"라고 적었다.
6. 타이라 뱅크스 - 등살
세계적인 모델 타이라 뱅크스는 청바지 옆으로 삐져나온 본인 등살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내 등에 있는 머핀 좀 봐"라고 적었다. 그는 "완벽한 것은 지루해"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7. 아리아나 그란데 - 가슴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는 "난 가슴이 없다"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가슴 크기가 아니라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라고 적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