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포스 뿜뿜' 두 번째 영화 도전한 설현 (사진 13장)
2017-08-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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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 등장으로 잊혔던 살인 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이지는 이야기다.
배우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 씨가 출연하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오는 9월 7일 개봉한다.
이하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 딸 '은희' 역으로 두 번째 영화에 도전한 에이오에이(A0A) 설현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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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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