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가 올린 이희은과의 작업 영상

2017-03-24 17:30

#이희은닷컴 #rotta #로타 @leeheeeun 로타(Rotta)-사진작

#이희은닷컴 #rotta #로타 @__leeheeeun__

로타(Rotta)-사진작가-(@_rotta_)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3월 15 오전 1:35 PDT

인스타그램, @_rotta_

사진작가 로타가 모델 이희은 씨와의 작업 영상을 올렸다.

지난 15일 로타 인스타그램에는 최근 화보 촬영을 함께한 이희은 씨 영상이 올라왔다.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이희은 씨는 침대에 누워 골반을 좌우로 움직이고 있다.

앞서 이희은 씨는 로타와의 작업으로 일부 네티즌에게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 씨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관련 입장을 밝혔다.

그는 화보가 외설적이라는 비판에 대해 "제 프라임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시기의 모습을 담아 내줄 작가님들과 작업해 남기고 싶었다"며 "천해 보인다느니 싸구려가 됐다느니 창녀 같다느니 하는 말 그런 건 전혀 상관없다"고 말했다.

화보 악플에 쇼핑몰 대표 이희은 '나가서 남자들도 좀 만나세요'이희은 씨는 인스타그램에 로타와의 작업 사진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그가 전한 사진이다.

#로타 #rotta #리히 #이희은

LEE HEE EUN 이희은(@__leeheeeun__)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3월 18 오후 8:47 PDT

. Damn my situation and the games I have to play with all the things caught in my mind . Damn my education I can't find the word to say about all the things caught in my mind

LEE HEE EUN 이희은(@__leeheeeun__)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3월 22 오후 8:02 PDT

. If your energy starts to leak out And people wonder what you're all about A heartbreaker with an unattached heart The story of love gives them all a start . And me, I've always been this way Not by choice, just this way I can't put my honey pot in a jar Or a heart or a fist of some young boy . If you can't put a butterfly in a jar No wonder no need to wonder where you are It might seem like Hell, the river Styx Your affection never sticks . No matter what you say, no matter what you do. A butterfly heart flies right past you There's nothing to say, nothing to do See if the ice will melt for you Iced honey

LEE HEE EUN 이희은(@__leeheeeun__)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3월 23 오후 10:25 PDT

이희은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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