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대박" 조항리 아나운서 자택 공개
2016-12-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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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JTBC '한끼줍쇼' KBS 조항리(29) 아나운서가 살고 있는 평창동 저택이 공개됐
이하 JTBC '한끼줍쇼'
KBS 조항리(29) 아나운서가 살고 있는 평창동 저택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 중인 이경규 씨와 강호동 씨는 식사를 하려고 평창동을 찾았다. 이날은 이경규, 강호동 씨와 함께 밥동무가 되려고 이윤석, 이수근 씨도 합류했다.
네 사람은 저녁을 얻어먹기 위해 평창동을 헤맸다. 강호동 씨는 한 저택 초인종을 눌렀다. 이 집은 강호동 씨가 초인종을 누르려고 낮에 미리 점찍어뒀던 곳이었다.
이 집에서 네 사람은 조항리 아나운서를 만났다.
이수근 씨는 "집이 대박"이라며 감탄했다. 네 사람은 조항리 아나운서 집으로 들어갔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KBS 소속이라 방송에 얼굴을 비치지는 못 했다. 이날 조항리 아나운서가 살고 있는 집이 공개되면서 조항리 아나운서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오전 9시 기준 / 포털사이트 네이버
조항리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KBS에 입사했다. 당시 최연소(25세) 입사자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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