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양현석에게 바라는 소망
2016-11-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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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소통 기회를 많이 달라고 하고 싶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소속
"팬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소통 기회를 많이 달라고 하고 싶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씨에게 바라는 소망이다.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이뤄진 라운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번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는다면 양 씨에게 어떤 걸 제안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은 상황이었다.
이어 "공개적으로 말하면 사장님도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싶다. 음악방송할 때도 많은 방송국에 가고 싶다"고 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1일 2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스퀘어 투(SQUARE TWO)'로 컴백했다. 더블 타이틀곡 '불장난'과 '스테이(STAY)' 등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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