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김고은 2개월 째 열애 중
2016-08-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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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배우 신하균(42) 씨와 김고은(25) 씨가 2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뉴스1
배우 신하균(42) 씨와 김고은(25) 씨가 2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24일 TV리포트는 신하균 씨와 김고은 씨가 2달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수년 전부터 영화계 선후배로 지내다가 최근 스킨스쿠버 모임을 함께 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매체는 얼마 전 두 사람이 도곡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남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OSEN은 신하균, 김고은 씨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두 사람이 연인 사이가 맞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해당 관계자가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니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현재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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