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야한 한국 영화 19선

영화 '거짓말' 스틸컷

누구에게 심장 뛰는 장면이 누구에겐 냉랭할 수 있다. 어떤 영화는 그땐 왜 그렇게 에로틱하게 느껴졌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래도 많은 이들에게 '강한 인상'으로 남았다고 회자되는 영화들이 있다. 특히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몰려있는데, 어떤 이는 이 시기가 '한국 사회가 가장 야했던 때'라고 말하기도 한다. 걸작들도 있다.

1. 거짓말 (1999)

3. 노랑머리 (1999)

6.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2003)

8. 미인 (2000)

9. 쌍화점 (2008)

10. 해피엔드 (1999)

11. 너에게 나를 보낸다 (1994)

스틸컷

12. 바람난 가족 (2003)

14. 결혼은 미친 짓이다 (2001)

15. 간기남 (2012)

17. 밀애 (2014)

18. 녹색의자 (2013)

19. 박쥐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