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젖꼭지 물고 나타난 저스틴 비버 사진

2016-06-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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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사진을 클릭하면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합니다) 팝 가수 저스틴 비버

저스틴 비버(☞사진을 클릭하면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합니다)

팝 가수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22)가 이번에는 아기용 공갈 젖꼭지를 물고 나타났다.

1일(이하 현지시각)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에는 그가 공갈 젖꼭지를 문 채 동료 두 명과 함께 항구에 서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영국 라디오 방송 캐피탈에 따르면 비버는 F1 월드 챔피언십이 열린 모나코에서 주말을 보낸 뒤 사진을 올렸다.

3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공갈 젖꼭지를 문 채 프랑스 남동부 휴양지인 생트로페 밤거리를 활보하는 비버 사진을 보도했다.

매체는 해당 사진에 저스틴 비버 히트곡 'Baby' 가사인 "Baby, baby, baby... ohhhhhhhhhhh!"라는 문구를 함께 올렸다. 노래에서 '자기야'로 쓰인 가사를 본래 의미인 '아기야'라는 의미로 쓰며 아기로 퇴행하는 듯한 비버의 기행을 지적했다.

지난 27일 저스틴 비버는 인스타그램에 성기를 부여잡은 속옷 셀카를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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