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동 꽃할배' 여용기 슈트핏 사진 20장
2016-03-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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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닉 우스터’로 이름을 알린 옷 잘 입는 할아버지 여용기 씨.올해로 64세, 예순이
'한국판 닉 우스터’로 이름을 알린 옷 잘 입는 할아버지 여용기 씨.
올해로 64세, 예순이 넘은 나이인데도 스타일과 옷매무새가 젊은이 뺨친다. 그는 부산 광복동에서 근무하는 양복 재단사다.
여 씨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노신사의 '슈트 간지' 사진 20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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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윈도우체크패턴의 수트 새로운 한주 잘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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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테리 빡빡한 일정탓에 잠시 눈붙이고 있을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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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라하지요. 저희 선생님들은 이런날에도 열심히 옷을 지으시고 계십니다. 힘찬 주말보내야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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