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해" 유용한 핀테크 어플 6개
2016-01-2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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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Fintech)'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결
'핀테크(Fintech)'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된 서비스를 말한다. 복잡한 금융거래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것은 물론, 금융회사의 직원 없이도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수수료가 거의 없고,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핀테크 어플 몇 가지를 알아봤다.
1. 토스
토스는 수수료 없이 간단하게 돈을 보낼 수 있는 송금 어플이다. 보낼 금액과 받는 사람, 비밀번호를 적으면 송금이 완료된다.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는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토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휴대폰번호로 인증을 거친 뒤 송금에 사용할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한다. 또 은행 계좌도 등록해야 한다. 현재는 NH농협, IBK기업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우체국, 광주은행, 전북은행, 새마을금고 등 15개 은행을 지원하고 있다.
2. 쉐어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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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앳은 각 매장의 판매 정보를 1초 단위로 알려주는 어플이다. 사람들이 어디에서 무얼 먹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인기 있는 메뉴가 궁금할 때 유용하다.
쉐어앳은 식사 후 바로 결제도 가능하다. 어플에서 카드 비밀번호를 누르고 결제 요청을 하면 휴대폰 뒷자리 확인 후 결제가 이뤄진다. 카드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최대 3장까지 등록할 수 있다.
3. 페이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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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나우는 인터넷 쇼핑을 할 때 신용카드 번호를 누르는 등 귀찮은 절차를 모두 생략할 수 있게 한 어플이다.비밀번호 입력이나 패턴 인증 만으로 결제를 끝낼 수 있다.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회원가입 후 휴대폰이나 신용카드, 은행 계좌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이후 결제에 사용할 비밀번호나 패턴을 입력하면 된다.
4. 뱅크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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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는 평소 소비스타일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카드를 추천해준다. 사용하는 모든 카드의 지출내역을 정리해 어느 분야에서 돈을 많이 썼는지 알려준다. 어디에서 어떤 카드로 얼마나 할인받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자신의 예상 총 급여를 입력하면, 소득 공제도 미리미리 관리할 수 있다. 신용카드는 총 급여의 25% 이상 사용해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어플은 이용자가 25%까지 신용카드를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25%를 넘은 후에는 체크카드부터 사용하라는 메시지가 뜬다.
뱅크샐러드는 현재 신용카드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지만, 앞으론 예금, 적금, 보험 등 다양한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5. 뉴지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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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지스탁은 5분 안에 주식시장에 상장된 전 종목을 분석해주는 어플이다. 기존 증권사가 상장된 종목의 25% 밖에 분석하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분석 결과는 점수와 날씨로 표현해 쉽게 종목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6. 와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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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후원한 프로젝트가 성공해 세상 밖으로 나온다면? 와디즈는 창의적인 프로젝트에 여러 사람이 후원하도록 돕는 크라우드펀딩 포털이다. 후원자는 금전적인 보상 대신 제품을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나 특별 선물 등을 받는다.
현재 와디즈에는 길고양이 TNR 프로젝트, 강제징용 희생자를 위한 꽃드림 프로젝트,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시계 나눔 프로젝트, 초미세먼지 측정기 양산 프로젝트 등이 등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