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씨티카드

서울광장에서 만나는 두 스타 셰프 요리

2015-09-3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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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Pentaport ROCK FEST Mikhal Ashminov(@m

Incheon Pentaport ROCK FEST

Mikhal Ashminov(@misho0327)님이 게시한 사진님,

불가리아에서 온 미남 셰프를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일까.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미카엘 셰프를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미카엘 셰프가 서울광장에서 요리쇼를 펼친다. 그가 선보일 요리는 ‘미트볼 스테이크’다. 미카엘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젤렌(Zelen)' 대표메뉴라고 한다. 젤렌 메뉴판에는 ‘볼랴로스코 큐프테’라는 불가리아 향기 폴폴 나는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

미트볼 스테이크는 다진고기 안에 치즈와 오이피클이 들어가 있는 이색 스테이크다. 새콤 달콤 특제 소스가 고기와 어우러진 맛이 일품이다. 젤렌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식 가운데 하나다.

미카엘 셰프 옆, 홍석천 셰프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왼쪽) 홍석천 셰프와 미카엘 셰프 / 씨티카드 제공

미카엘 셰프가 서울광장에서 앞치마를 두르게 된 이유는 씨티카드가 그를 초청했기 때문이다. 미카엘 셰프는 서울광장에 설치될 프리미엄 다이닝존에 선다. 홍석천 셰프가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 ‘마이 스윗(My sweet)’ 메뉴들도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마이스윗

이밖에 소프트리 아이스크림, 차타임 버블티, 통인동 커피공방 카페라떼를 맛볼 수 있는 ‘카페존’, 존쿡 델리미트 소시지와 카스 맥주 등을 판매하는 ‘펍존’도 서울광장 잔디 위에 펼쳐진다.

씨티카드 들고가면 축제를 더 저렴하게 즐긴다

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이 맛있는 행사는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공동주최했다. 씨티카드 소지자는 무료 혹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요리들을 즐길 수 있다.

씨티카드는 다이닝존 옆에 씨티카드존도 운영한다.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씨티카드존에서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경품 증정 이벤트가 이루어진다. 호텔상품권, 무료콘서트티켓, 시식권 등 경품이 빵빵하다.

이하 씨티카드 제공

‘2015 씨티카드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모션도 기억해둘 만하다. 오는 1일부터 31일까지 씨티카드 소지자는 서울 종로와 광화문 지역 50여개 레스토랑에서 최대 10% 할인 또는 무료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제 13회 하이서울페스티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이곳(☞ 사이트 바로가기)에서, 한국씨티은행 행사 관련 정보는 이곳(☞ 사이트 바로가기) 혹은 아래 그림을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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