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식석상 나타난 'TTL 소녀' 임은경 사진
2015-08-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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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영화 '치외법권' 언론시사회에 'TTL 소녀' 배우 임은경(32) 씨 참석했다
지난 18일 영화 '치외법권' 언론시사회에 'TTL 소녀' 배우 임은경(32) 씨 참석했다.
임씨는 1999년 SK 텔레콤 CF에 출연해 'TTL 소녀'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16세 나이로 광고 '깨진 어항', '화석 해변' 등 신비한 콘셉트로 화제가 됐다.
이하 유튜브, logneun
이후 임씨는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품행 제로'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임씨는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치외법권'은 2004년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 '시실리 2km', '인형사' 이후 11년 만에 영화 출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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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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