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40대' 윤현숙이 올린 비키니 인증샷
2015-08-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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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는 못말려 ㅍㅎㅎㅎ#시커먼스#신디#인스타#쇼쇼쇼#심심해 #놀아줘#더위먹고#이러구이ㅛ다
Cindy Yoon(@styledalla)님이 게시한 사진님,
가수 출신 배우 윤현숙(43) 씨가 17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비키니 인증샷이다.
그는 40대라고는 믿기 힘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선명한 복근과 S라인, 볼륨감이 눈길을 끌었다. 윤 씨는 엉덩이를 숙 빼고 손으로 브이를 그리는 포즈를 취해 보였으며 토끼 머리띠를 하기도 했다.
윤 씨는 과거 1992년 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가수 활동을 그만 둔 뒤부터 각종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그는 현재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패션사업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윤 씨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모아봤다.
Cindy Yoon(@styledalla)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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