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보면 지나칠' 영화 속 옥에 티 8개

2015-07-1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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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옥에 티'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준다.예전에 우리가

작품 속 '옥에 티'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준다.

예전에 우리가 한 번쯤 봤을 법한 영화에서 찾아낸 옥에 티 8개를 모아봤다.

1. 유주얼 서스팩트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에서 나왔던 장면이다. 비행기가 이륙할 때는 엔진이 2개가 달려있지만 착륙할 때는 엔진이 하나밖에 없는 비행기로 바뀌어 있다.

이하 유튜브

2. 트로이

영화 '트로이'는 약 3200년 전인 고대 그리스 배경인데 비행기가 찍혔다.

3. 터미네이터 2

영화 '터미네이터 2'에서 아놀드 슈워츠네거가 악당 T-1000을 향해 샷건을 쏘는 장면이다. 슈워츠네거가 샷건을 쏘기도 전에 이미 T-1000의 머리가 '붕괴' 되려고 한다.

4. 트와일라잇 - 뉴문

영화 속 캐릭터 제이콥의 어깨에 있는 문신 위치가 바로 다음 장면에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5.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이 여주인공을 구하기 위해 악당과 창문을 깨가면서 싸웠지만 다음 장면에서는 멀쩡하다.

6. 포레스트검프

여배우가 말을 하는 도중 장면이 잠깐 바뀐 후 다리미가 쓰러져 있다.

7. 브레이브하트

멜 깁슨 주연의 영화 '브레이브하트'는 1280년대 배경이지만 영화 속에 등장한 한 사람이 남들과 복장이 달라서 눈길을 끈다.

8.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

영화 속 캐릭터 '김리'가 들고 다니는 도끼에 묻은 피가 감쪽 같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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