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번지기로 유명한 아이라이너 7종
2015-05-2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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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후 잔뜩 번진 아이라이너 때문에 흠칫 놀랄 때가 종종 있다. 화장할 때 늘 신경 쓰
귀가 후 잔뜩 번진 아이라이너 때문에 흠칫 놀랄 때가 종종 있다.
화장할 때 늘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 받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는 아이라이너. 내 눈에 딱 맞는 제품을 찾아내자.
1. 래스팅파인 RN 오토 펜슬 (데자뷰)
써 본 사람은 이것만 쓴다는 일본 브랜드 '데자뷰' 아이라이너 제품이다. "안 번지는 아이라이너 뭐 있어요?"라고 물으면 올리브영 점원분들이 꼭 추천해주는 아이라이너.
2. 드로잉 펜슬 (슈에무라)
여름 메이크업에 자주 추천되는 드로잉 펜슬. 지속력이 좋은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3. 라스트 오토 아이라이너 (삐아)
삐아는 오프라인 매장이 없지만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브랜드다.
라스트 오토 아이라이너 중에서 느와르, 느와르P, 재즈가 가장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에 샤프너가 내장되어 있다.
4. 브론즈 페인팅 워터프루프 아이펜슬 (에스쁘아)
부드럽게 그려져서 더욱 좋은 제품이며 펄이 들어가있다.
브론즈 페인팅 워터프루프 아이펜슬은 밝은 색상이 많은 편이며 '브룸스트리트'가 고동색에 가깝다.
5. 뉴 백젤 아이라이너 (토니모리)
저렴이 아이라이너로 유명한 뉴 백젤 아이라이너(정가 8500원)
6. 턴라이너 트위스턴 (클리오)
붓펜 타입이며 제품 끝부분을 딸깍 돌리면 내용물이 나온다.
7.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 (바비브라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 만만치 않은 가격(35000원)에도 불구하고 몇년째 이 제품만 쓰는 사람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