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공식석상 등장한 김가연
2015-05-28 08:50
add remove print link
[유튜브 'StarSeoulTV']배우 김가연(43) 씨 부부가 딸과 함께 공식석상에 나타
[유튜브 'StarSeoulTV']
배우 김가연(43) 씨 부부가 딸과 함께 공식석상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김 씨 부부는 20살 된 딸과 함께 지난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열린 '2015 럭셔리 브랜드 모델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복을 입은 김 씨와 딸은 쪽진 머리와 함께 단아한 분위기를 냈다. 특히 김 씨 딸은 김 씨와 똑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김 씨는 지난 1995년 결혼했다 3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 딸 1명을 두었으며, 딸은 1996년생이다. 이후 프로게이머 임요환(35)씨와 교제한 김 씨는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임 씨와 부부가 됐다.
이후 김 씨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김 씨는 현재 임신 7개월 차다.
home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