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이 언급한 홍기훈, 과거 '싸움 무용담' 영상

2014-07-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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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튜브 'MBCentertainment '] 배우 이동준이 '연예인 싸움 순위'를

[영상=유튜브 'MBCentertainment ']

배우 이동준이 '연예인 싸움 순위'를 언급하며 3위로 꼽은 개그맨 홍기훈이 예능프로그램에서 과거 싸움을 했던 무용담을 털어놓은 영상입니다.

이 내용은 지난해 7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홍기훈이 출연해 당시 함께 있었던 선배 개그맨 김정렬과의 일화를 언급하며 밝힌 것입니다.

홍기훈은 "예전에 (김)국진이 형이 살던 아파트 앞 포장마차에서 (김)정렬이 형과 둘이 술을 먹고 있는데, 어떤 젊은 분이 왔다. 이미 약간 얼큰해 있었다"며 "우리를 알아보고 '우리 옆동에서 김국진이 살고 있던데...' 이렇게 하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보니까 저보다 (나이가) 아래 같아 '죄송한데 국진이형 제 친형 같은 형이고...'라고 말했다. 기분이 안 좋았다"며 "(제가) '김국진 형'이라고 하니까 '아휴 죄송합니다' 그분이 그랬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시비 붙은 게) 끝났을 상황인데, 정렬이 형이 '기훈아 저 새X 때려야 돼'라고 했다. 그때 이 양반이 화가 났다"며 "이모가 어묵 국물을 주는 순간 정렬이 형쪽으로 부었다. 정렬은 형은 피했는데 그때 제가 (국물을) 맞았다. 그때 싸움이 됐다"고 털어놨습니다.

한편 이동준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농담조로 이른바 '연예인 싸움 순위'를 공개했고, 여기에 언급된 연예인들이 17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동준은 홍기훈을 언급하며 "3위는 홍기훈, 이 사람은 놀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미지=해당 영상 캡처]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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