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지 '더 뉴요커'에 실린 아이폰5S 광고

[사진=트위터 @samradford]

미국 주간지 '더 뉴요커'에 실린 애플 아이폰5S 잡지 광고입니다.

광고 사진을 찍어 17일 밤(한국시각) 트위터로 올린 영국 트위터 이용자 샘 래드포드(@samradford)는 "내 생애 처음 보는 아이폰5S 광고다"라고 밝혔습니다.

@viticci First iPhone 5s ad I've seen: pic.twitter.com/LGbhzYs78B

— Sam Radford (@samradford) October 17, 2013

잡지 광고에는 가장 인기가 많은 아이폰5S 골드샴페인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애플은 이 광고를 통해 지문인식시스템인 '터치ID'를 소개했는데요. 애플은 "당신의 손가락 하나면 당신의 아이폰에 저장된 모든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