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다고 해서 마셨는데... 알고보니 액상과당이라는 레몬즙?
2025-04-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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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상큼한 비밀, 레몬수의 놀라운 효과
1포 140원의 건강 혁명, 트루레몬의 매력
반면, 시중에 판매되는 레몬맛 음료들엔 액상과당이 들어 있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런 이유로 ‘진짜 레몬’을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제품이 바로 ‘트루레몬’이다.

트루레몬의 가장 큰 차별점은 다른 첨가제 없이 오직 레몬의 껍질부터 과육, 오일까지 빠짐없이 몽땅 들어간 진짜 100% 레몬이라는 점이다. 특히 시중에 판매되는 액상형태의 레몬즙의 경우 손에 묻을경우 끈적거리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하지만, 트루레몬은 가루형태로 섭취하기도 편리하다. (바로가기)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가방에 여러개 넣고다니기에도 좋고, 액체가 아니기 때문에 가방에서 터질 염려도 없다. 당분, 감미료, 색소, 착색료 등 그 어떤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차가운 물에도 쉽게 녹아 섭취하기 용이하다.
가장 놀라운 건 미친 가성비의 가격인데. 한 박스에 무려 100포가 들어있는 트루레몬은 1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당 140원이라는 가격으로 그 어떤 레몬즙과 비교해도 월등히 저렴한 가격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점점 짧아지는 소매와 얇아지는 옷차림, 본격적인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겨우내 미뤄뒀던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지금, 물 대신 상큼한 레몬수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지금 온라인몰 택샵에서는 트루레몬을 온라인 최저가인 14,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올여름, 상큼한 한 잔으로 건강한 변화의 시작을 만들어보자.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