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 인프라 갖춘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 22일 당첨자 발표
2025-04-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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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

두산건설이 '하이퍼 인프라 단지'의 핵심 프로젝트로 꼽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가 4월 22일 공식 당첨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역세권·교육·의료·상업·자연을 아우르는 인프라는 물론, 미래 가치까지 품어 주목 받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는 평내호평역(경춘선) 도보 2분이라는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서울 동북권(잠실역 20분대 접근) 및 GTX-B(계획) 노선과의 연계로 미래 교통 인프라까지 확보했다.
또한, 이마트, 메가박스, 평동초·호평중·고등학교, 사릉천, 약대울 체육공원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일상생활부터 교육, 레저까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생활 최적화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확정된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300병상 이상) 유치로 의료 접근성까지 강화되며 장기적인 자산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점도 청약 경쟁률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분석되며 4월 22일 공개된 당첨자 결과는 단지의 높은 인기를 반영할 전망이다.
단지는 단순한 거주 기능을 넘어, 평내호평역 초역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한 편리한 교통 환경과 단지 인근의 풍부한 상업 및 여가 시설을 통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과 워라밸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라운지,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며, 편리한 교통망과 주변 인프라는 직장인들의 효율적인 출퇴근과 풍요로운 여가 시간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당첨 여부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당계약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