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금강 좌안 대청대교 보행로 공사 현장 점검
2025-04-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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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단절 산책로 연결…주민 숙원 해결 기대
보행 안전성·하천 접근성 개선 위해 최선 다할 것

[대전=위키트리 양완영 기자]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2)이 4일 금강 좌안 대청대교 하부 산책로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주민과 신탄진동장이 함께해 사업의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공유하고, 하천 이용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금강 좌안 대청대교 횡단보행로 설치공사’는 대청대교 하부에서 단절된 산책로 구간을 연결해 시민들에게 연속적인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연장 200m, 폭 2.0m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3억 원 전액은 대전시비로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2023년 2월 송 의원과 지역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본격 추진됐으며, 이후 행정 절차와 하천점용허가 등의 과정을 거쳐 2024년 12월 착공,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금강 산책로의 단절 구간이 해소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보행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송활섭 의원은 “이번 보행로 연결공사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하천 접근성과 보행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