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간단하다...” 선명한 복근 만드는 여자 스타들의 운동 비결
2025-04-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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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 트와이스 모모, 이성경 복근의 비결

선선해진 날씨로 옷차림이 얇아진 요즘, 다이어트와 체형 관리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여자 스타들의 선명한 복근은 많은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복근을 만들기 위한 운동이 어렵고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지만, 사실 의외로 간단한 운동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들이 추천하는 운동 방법을 소개한다.
1. 르세라핌 카즈하
카즈하는 청순한 외모와 탄탄한 복근으로 '얼굴은 선녀인데 몸은 나무꾼'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그녀만의 7분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그 중 첫 번째로 소개한 동작은 '사이드 크런치'다. '사이드 크런치'는 복부의 측면 근육인 외복사근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먼저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발을 바닥에 붙인 뒤, 양손을 머리 뒤나 가슴 앞에 두고 상체를 비틀며 한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긴 후, 천천히 원래 자세로 돌아가며 반복한다. 이후 반대쪽도 동일하게 진행한다.
2. 트와이스 모모
모모는 언제나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하며 혹독한 자기 관리로 유명하다. 그녀는 JTBC 아이돌룸에서 자신의 복근 운동법으로 '트위스트 플랭크'를 소개했다. '트위스트 플랭크'는 플랭크 자세를 취한 후, 1분간 자세를 유지하면서 엉덩이를 내리지 않고 좌우로 몸을 비트는 운동이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려 팔꿈치와 발끝으로 몸을 지탱한 후, 엉덩이를 좌우로 비틀며 복근을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모모는 이 운동을 평소 50번씩 여러 세트 반복한다고 전했다.
3. 이성경

이성경은 최근 뮤지컬 알라딘에서 선명한 식스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어 복근 운동에 더욱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특히 플랭크와 함께 복횡근 운동에 집중했다고 한다. 복횡근은 복부 내 장기를 감싸고 있는 깊은 속근육으로, 이 근육을 강화하면 복부의 안정성 향상과 내장 지방 분해에 효과적이다.
복횡근은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동작만으로도 강화할 수 있다. 먼저 깊게 숨을 들이마시며 배가 아닌 복부 깊은 곳까지 공기가 차도록 신경 쓰고, 그 후 천천히 숨을 내쉬며 복부를 내장 쪽으로 수축시킨다. 복부를 끌어당긴다는 느낌으로 수축하면 복횡근이 활성화되고 복부가 단단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을 5초 동안 들이마시고 5초 동안 내쉬는 방식으로 10번 정도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