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에 2억 2천만 원 기부

2025-04-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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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와 4개 공식 딜러사 함께 2억 2천만 원 조성

포르쉐코리아가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포르쉐코리아는 포르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아우토슈타트, 도이치아우토, 세영모빌리티 등 4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총 2억 2천만 원의 지원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울주군 산불에 대한 합동감식이 벌어지고 있다. / 뉴스1
경상북도 울주군 산불에 대한 합동감식이 벌어지고 있다. / 뉴스1

이번 지원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도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조성됐다. 후원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며, 경상남도 산청과 경상북도 의성 등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 및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포르쉐코리아는 지역사회의 빠른 복구와 피해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르쉐코리아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포르쉐 두드림’ 캠페인을 운영해왔다. 이번 긴급 지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95억 4천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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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권혁재 기자 mobomtaxi@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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