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대 0 만장일치 파면'에 당황한 김세의가 생방송 중 보인 반응

2025-04-0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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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나”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리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대표인 유튜버 김세의가 생방송을 진행하다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 가세연 유튜브 영상 캡처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리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대표인 유튜버 김세의가 생방송을 진행하다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 가세연 유튜브 영상 캡처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리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대표인 유튜버 김세의가 생방송을 진행하다 크게 당황했다.

그는 헌재가 재판관 8 대 0으로 파면을 선고하자 "8 대 0 만장일치 인용이 이뤄졌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 정신 바짝 차려야 된다. 두 달 안에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 6월 2일쯤 아마 대통령 선거가 치러질 걸로 보인다"라며 대선 날짜를 언급한 뒤 "6월 4일 수요일에 대통령 선거가 치러질 것 같다"라고 정정했다.

그는 "6월 4일 조기 대선이 예상되는데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이란 대선 후보가 정해졌다"라며 "민주당은 이재명 선거운동만 하면 된다. 근데 우리 국민의힘, 우리 우파진영은 지금 어떻게 되나"라고 말했다.

김세의는 우파의 준비 부족을 지적하며 "우리 우파진영은 대선 후보 예비 경선부터 지금 해야 한다"라며 "이재명은 두 달 내내 선거 운동만 하면 된다. 근데 우리는 예비 경선으로 한 달을 다 깎아 먹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우파진영의 대선 후보가 홍보할 기간이 이재명의 절반 수준밖에 안 되는 거다"라며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김세의는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라면서 "국가 비상사태가 벌어졌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국민의힘을 비롯해서 우파진영 정당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빨리 조기 대선 준비해야 된다"라며 "조속히 이재명을 이기는 우파진영 대선 후보를 뽑아야 된다"라고 촉구했다.

김세의는 "진짜 국가 비상사태다. 저희도(가세연도) 굉장히 당황한 상황에 처했는데 마음을 좀 진정하고 이따가 긴급 방송을 다시 한번 여러분들께 전해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장출동]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란 제목으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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