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위 싹 갈아치울 듯...오늘 공개인데 벌써 반응 터진 한국 드라마
2025-04-0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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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캐스팅으로 화제 모은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박해수, 신민아,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 출연
오늘(4일) 오후 4시, 전 세계 넷플릭스에 공개되는 신작 한국 드라마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사회를 통해 미리 공개된 이 작품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반전에 반전이 있는 탄탄한 시나리오", "배우들의 미친 연기", "범죄 스릴러의 정석"이라는 평가가 쏟아지며 현재 넷플릭스 순위를 완전히 뒤흔들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넷플릭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이 화제의 작품은 바로 '악연'이다.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힌 6인의 이야기를 그린 이 범죄 스릴러는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마지막까지 멈출 수 없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극중 각기 다른 이유로 '악'의 기로에 선 여섯 인물은 저마다의 욕망과 사연을 가지고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고, 이러한 선택들이 나비효과처럼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더 깊은 악의 굴레로 빠져들게 된다.
한 번 보면 멈출 수 없는 강력한 스토리
'악연'의 첫 번째 매력 포인트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복잡하게 얽혀가는 등장인물들의 관계와 매 화마다 이어지는 충격적인 반전이다. 각 에피소드마다 촘촘하게 깔려 있는 복선과 예상치 못한 순간에 퍼즐처럼 맞춰지는 스토리 구조는 시청자들에게 범죄 스릴러 장르 특유의 카타르시스를 전달한다.
전국 3개 도시에서 진행된 '몰아보기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은 "반전에 반전이 있는 탄탄한 시나리오", "짜임새 있게 줄거리가 엮여 있어서 재밌었다", "흩어져 있는 요소들을 하나로 모으는 연출력과 떡밥의 자연스러운 회수가 돋보여서 매우 강추"라는 호평을 쏟아냈다.

화려한 배우 라인업이 선보이는 완벽한 연기 앙상블
'악연'의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단연 박해수, 신민아,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배우 라인업이다. 시사회 관객들은 "배우들의 미친 연기", "배우들의 매력이 너무 돋보임", "빈틈없이 탄탄한 배우들의 연기력"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해수는 한밤중 의문의 사고를 목격하는 '목격남' 역할로 악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신민아는 과거의 상처로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외과 의사 '주연' 역을 맡아 내면의 아픔과 복수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희준은 코인 투자 실패로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며 필사적으로 빠져나갈 방법을 찾는 '사채남'으로 분해 본능적인 욕망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김성균은 일자리를 잃고 막다른 길에 몰린 '길룡'으로 '사채남'과 손을 잡고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는 인물을 연기하며 강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이광수는 남부러울 것 없는 한의사지만 한순간의 실수와 이를 은폐하려는 계획으로 파멸되어가는 '안경남' 역할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공승연은 '안경남'의 매력적인 여자친구 '유정'으로 등장해 은폐에 동조하는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베테랑 제작진이 만들어낸 압도적 퀄리티
'악연'의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이일형 감독을 필두로 한 베테랑 제작진의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이다. 영화 '검사외전', '리멤버'를 통해 캐릭터의 개성과 장르적 재미가 살아있는 연출로 호평받은 이일형 감독은 '악연'을 통해 강렬한 범죄 스릴러를 선보인다.
특히 다양한 서사를 가진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만큼 촘촘한 스토리와 예상치 못한 전개를 중요시한 이일형 감독은 프로덕션 초기 단계부터 주요 제작진과 긴밀히 협의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영화 '승부', '공작', '군도: 민란의 시대' 등을 제작한 영화사월광의 참여 역시 작품의 퀄리티를 한층 끌어올렸다.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 구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정교한 편집과 작품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음악, 미술은 시청자들을 '악연'의 세계로 완벽히 빠져들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회 관객들은 "몰입력 높은 음악과 연출", "연출을 진짜 잘한 것 같다. 스토리 중간중간 보여지는 씬들이 하나도 허투루 버려지는 것이 없었다", "신선한 연출! 범죄스릴러의 정석"이라는 감상평을 남기며 작품의 높은 완성도를 증명했다.
'악연'은 여섯 인물의 복잡한 서사와 욕망, 그리고 서로가 서로의 '악연'으로 얽히게 되는 과정을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펼쳐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악연'은 오늘(4일) 오후 4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