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논란' 정우성… 중국서 뜻밖의 근황 전해졌다

2025-04-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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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와 정우성이 시가바에서 주동우와 만났다"

지난해 혼외자가 있음을 인정한 배우 정우성이 중국에서 포착됐다.

배우 정우성, 이정재. / 정우성 인스타그램
배우 정우성, 이정재. / 정우성 인스타그램

절친 이정재와 함께 중국에서 포착된 정우성은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배우 주동우를 비롯한 현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았던 배우 주동우와 이정재, 정우성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이 확산됐다.

중국 현지 매체는 "이정재와 정우성이 시가바에서 주동우와 만났다"며 "2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눈 세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날 회의에는 영화감독으로 추정되는 많은 스태프들이 참석해 새로운 영화 협력 계획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지난 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정재와 정우성은 최근 베이징 차오양구에 위치한 알리바바그룹 계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방문했다.

알리바바 그룹은 중국을 대표하는 빅테크 중 한 곳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그룹의 6대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육성 중이다. 이 회사는 영화 제작 부문인 '알리바바 픽쳐스', '따마이' 등을 산하에 두고 있다. 특히 '알리바바 픽쳐스'는 2019년 공동 제작한 로드트립 코미디 영화 '그린북'을 통해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매체는 아티스트컴퍼니의 공동 설립자인 이정재와 정우성이 한중 간 합작 영화 제작 등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 사이에 혼외자를 두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중국 배우 주동우. / 주동우 인스타그램
중국 배우 주동우. / 주동우 인스타그램
중국 배우 주동우. / 주동우 인스타그램
중국 배우 주동우. / 주동우 인스타그램
home 이서희 기자 sh0302@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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