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발전후원회, 제25차 정기이사회 개최
2025-04-0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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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운영 계획 보고 등 논의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회장 박흥석 럭키산업 대표)가 지난 3월28일 오후 5시 병원 의생명연구지원센터 1층 중역회의실에서 제25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이사회에는 당연직 이사인 정신 전남대병원장, 민정준 화순전남대병원장, 윤경철 진료부원장, 김광석 공공부원장이 참석했으며, 선임직 이사인 박흥석 회장을 비롯해 ㈜모아종합건설 박치영 회장, 에덴병원 허 정 원장, 남해종합개발 김응서 회장, 싸이버테크 조성희 대표, 새천년종합건설 정인채 회장, 아시아문화장학재단 김명군 이사장, 광주은행 박진숙 지점장(대리참석) 등 12명이 참석했다. 또 발전후원회 감사인 법무법인 로컴 이근우 변호사와 간사인 전남대병원 한재영 대외협력실장도 함께했다.
이번 이사회는 2024년도 결산안 및 2025년도 예산안 및 다양한 안건에 대해 승인했으며, ▲후원금 사용 보고 ▲2024년 활동사항 보고 ▲2025년 운영 계획 보고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후원자들이 보다 쉽게 기부할 수 있게 기부 키오스크를 화순전남대병원에 추가 설치하기로 했으며, 발전후원회 홈페이지 개발이 완료돼 운영방안을 보고했다. 또 이근우 감사는 감사보고서를 통해 ‘수입과 지출은 적정하고 회계 처리도 투명하게 잘 되어 있다. 기부 키오스크 도입에 따라 쉽고 편리한 기부가 가능해진 점이 눈에 띄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흥석 발전후원회장은 “전남대병원이 새병원 건립 등 중요한 사업들이 많은 것은 물론 비상경영체제로 운영 중인 만큼 발전후원회가 좀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신 병원장은 “발전후원회 이사 및 기부자 덕분에 지난 해 후원금을 역대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었다”며 “의정갈등이 지속되면서 병원이 매우 힘들지만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기부자들에게 더 나은 기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