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HUSS, 2기 서포터즈 발대 “글로벌 공생가치 확산”
2025-04-04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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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단의 주요 활동 홍보, 글로벌 공생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 경험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송창수, 이하 HUSS)은 4월 3일 HUSS 글로벌 라운지에서 2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HUSS 사업단의 목표와 서포터즈의 역할을 설명하고, 서포터즈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공식 임명장을 수여했다.
HUSS 글로벌 라운지는 지난해 지성관 2층에 조성된 공간으로, 학생들의 프로젝트 활동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HUSS 서포터즈는 사업단의 주요 활동을 홍보하고, 글로벌 공생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인문사회융합 역량을 키우게 된다. 매학기 선발되는 서포터즈는 활동장학금과 해외 대학 교류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송창수 HUSS 사업단장은 “작년 1기 서포터즈가 활발한 활동을 펼쳐 준 덕분에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었다”며, “이번 학기도 2기 서포터즈가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공생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남대학교 HUSS는 2024년 6월부터 3년 3개월간 총 90억 원을 지원받아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선문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5개 대학과 협력하여 글로벌 공생에 기여하는 지속가능 자원 대응력, 산업 이해력, 국제사회 포용력을 갖춘 핵심 융합 인재 2,5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