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탄소중립·종 다양성 알리는 '나의 그린 수목원' 해설 운영
2025-04-0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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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대상 11월 30일까지 신청… 기후변화·환경보호 중요성 강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 산하 국립세종수목원이 산림생물 종 다양성의 가치를 알리고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특별 해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참여형 해설 프로그램인 ‘나의 그린 수목원’을 하루 2회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구온난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해설은 국립세종수목원의 지중해온실과 열대온실, 한국전통정원에서 약 90분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기후대별 식물들이 환경에 적응하는 다양한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국 전통정원에 담긴 식물들의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기관 및 단체이며,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www.sjna.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