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 박신혜, 무려 3시간씩 운동해서 얻어낸 결과가 놀랍다
2025-04-0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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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운동의 놀라운 지방 연소 비결
건강한 다이어트, 굶지 않고 이기는 법
출산까지 한 배우 박신혜가 얼마나 혹독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박신혜는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햇다.
그는 무리한 식단 조절보다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신혜는 작품 준비 기간 동안 하루 3시간씩 운동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에는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고, 저녁에는 근력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근력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기 어렵다"며 근력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문가들 역시 공복 유산소 운동이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내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 전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 연소 효과가 약 20% 증가할 수 있다.
하지만 장시간 공복 상태에서 격렬한 운동을 하면 근손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20~30분 정도의 짧은 유산소 운동이 적절하며, 이후에는 단백질 보충과 함께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량이 증가하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체중 감량 후에도 요요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박신혜는 "나는 절대 굶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며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굶으면 피부 탄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채소로 영양을 보충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다이어트 중에도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단백질은 근육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채소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수분 섭취도 중요하다. 박신혜는 "아침마다 미온수를 마시며 몸의 순환을 유도해 신체를 깨운다"고 말했다.
굶는 다이어트는 단기적으로 체중 감량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건강을 해칠 가능성이 크다. 영양이 부족해지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오히려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근육 손실과 면역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식단을 정상적으로 되돌릴 경우 요요 현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박신혜의 다이어트 방식은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무리한 식단 조절보다는 꾸준한 운동과 영양 섭취를 통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효과적인 방법이란 걸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