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2024회계연도 경상북도 및 교육청 결산검사 본격 착수
2025-04-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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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실시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를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도의회는 제353회 임시회(3월 20일)에서 도의원 3명(도기욱, 이형식, 정경민), 재무관리 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등 총 10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고, 대표위원으로 도기욱 도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을, 간사로는 정경민 도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2024 회계연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에 총 세입액은 6조 1,606억 원, 세출액은 5조 8,920억 원이며, 세계잉여금 2,686억 원 중 2,068억 원이 이월처리 되었고, 보조금 집행잔액 23억 원을 제외한 595억 원이 순세계잉여금으로 확정되었다.
경상북도 세입․세출 결산에서는 세입액을 14조 2,321억 원, 세출액은 13조 3,140억 원으로 확인되었으며, 순세계잉여금은 4,200억 원으로 확정되었다.

이번 결산검사는 경상북도 및 교육청의 예산 집행 내역과 기금 사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세입·세출 결산, 채권·채무 결산,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근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에 행정력이 집중될 수 있도록 대면심사를 최소화하고 서면심사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대표위원인 도기욱 의원은 “결산검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되었는지를 철저히 검토하는 한편,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신속한 결산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의회는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결산 승인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