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오는 5월2일 보성 하늘을 가른다

2025-04-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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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오전 10시 30분 보성공설운동장 상공에서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 축하 에어쇼 개최
대한민국 하늘의 자부심, 보성에서 비상하다! 보성다향대축제 화려한 개막 예고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보성군은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30분, 보성공설운동장 상공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에어쇼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에어쇼는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식을 장식하는 하이라이트로, 남도의 하늘과 대지를 가르는 장엄한 비행이 전국 관광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블랙이글스’는 1967년 창설된 대한민국 공군의 정예 특수비행팀으로, 국가 주요 행사 및 국제 에어쇼에서 탁월한 팀워크와 고난도 퍼포먼스로 수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최근 ‘2023 호주 애벌론 국제 에어쇼’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개막식에서도 한 치의 오차 없는 웅장한 비행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보성다향대축제추진위원회 서상균 위원장은 “지난 2023년 보성세계차엑스포 당시 블랙이글스 에어쇼 이상의 확장된 연출과 화려한 곡예 비행을 준비 중”이라며,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를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시작해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국내 최고의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보성다향대축제의 개막을 함께 해주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공연 준비에 있어 소음 등으로 인한 축산 농가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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