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폭폭땡!" 코레일, KTX 21주년 기념 숏폼 음원·댄스 챌린지
2025-04-03 11:28
add remove print link
중독성 멜로디+댄스 50초 음원… 5월 6일까지 챌린지 참여하면 '갤탭' 행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 개통 21주년(4월 1일)을 맞아 최신 '숏폼'(Short-form) 트렌드에 발맞춘 자체 제작 음원 '칙칙폭폭땡'을 공개하고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칙칙폭폭땡' 음원은 약 50초 분량으로, '칙칙폭폭'과 같은 기차 관련 의성어를 가사에 활용해 친근감을 더했다. 특히,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안무를 가미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코레일은 관광열차와 다양한 기차역 포토 스팟 등을 배경으로 촬영한 '칙칙폭폭땡' 뮤직비디오도 제작해 코레일 공식 유튜브 채널인 '코레일TV'에 게시했다.
최근 짧은 영상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코레일은 이 음원을 활용한 '칙칙폭폭땡 댄스 챌린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댄스 챌린지는 오는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동작을 참고해 '칙칙폭폭땡' 노래에 맞춰 자유롭게 춤추는 모습을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 등에 올리면 된다.
코레일은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갤럭시 탭(1명) △갤럭시 버즈(3명) △기차 조립블록(10명) 등이 마련됐다. 단, 경품 추첨은 참여 영상의 '코레일TV' 업로드 및 활용에 동의한 참여자에 한해 진행된다. 챌린지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TV'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인숙 코레일 홍보문화실장은 "철도라는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코레일만의 음원'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철도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