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격포항에서 제22회 해양경찰청배 전국요트대회 개최

2025-04-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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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대회, 해양안전체험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

부안해양경찰서는 오는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서 제22회 해양경찰청배 전국요트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부안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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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전북요트협회가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부안군이 후원한다. 해양스포츠 진흥을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부안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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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의 개막식은 4월 11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이후 11일 오후부터 13일까지 본격적인 경기와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4월 14일에는 시상식과 폐막식이 열린다.

부안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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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는 해양경찰과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해양경찰악단의 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해양경찰 제복 착용 체험, 해양안전 VR 체험, 심폐소생술 및 AED 교육, 해양경찰 캐릭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4월 11일에는 해양경찰의 경비함정을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이 함정 공개행사는 해양경찰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서영교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될 것이며, 해양경찰의 역할과 기능을 국민들이 이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기원하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부안 지역과 전북 지역의 해양 스포츠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home 최창우 기자 baekdu@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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