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일) 세븐틴 원우 군대 입대…"입김 눈앞 가리는 날 돌아올 것"
2025-04-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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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이어 팀 내 두 번째
그룹 세븐틴의 멤버 원우가 3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앞서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원우가 3일부터 병역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며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행사는 없으며,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 원우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팬분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원우는 입대 직전까지 팬들과 만났다. 그는 지난 3월 20~2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에서 팬들과 만나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등장해 팬들에게 "입김이 가리는 날 돌아오겠다는 말을 한 게 얼마 전인데, 어느새 조금은 따뜻해졌다. 다른 멤버들도 잘 부탁드리고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다. 잠깐의 쉼표를 잘 지내보겠다. 항상 감사하고 많이 사랑한다. 앞으로 노래가 나올텐데 많이 들어달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한 정한은 지난해 9월 26일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원우는 멤버 정한에 이어 팀 내 두번째로 병역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원우의 소집해제 예정일은 2027년 1월 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