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차 이혼 변호사'가 밝힌 등산 동호회만의 불륜 표식 (+영상)
2025-04-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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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은밀한 암호, 등산 동호회의 숨겨진 신호
7명의 남자를 관리하는 치명적인 불륜녀의 비밀
10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불륜의 표식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권일용, 이대우, 양나래, 딘딘이 출연한 ‘법 블레스 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양나래는 "무엇보다 이혼의 가장 큰 이유로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불륜’인 것 같다"면서 각종 막장 불륜 스토리를 공개했다.

MC 유세윤이 "들은 얘기 있는데 이거 맞냐. 그런 (불륜의) 목적 있는 분은 오른쪽 다리를 살짝 걷고 다닌다더라. 서로가 아는 사인인 것 같다. 사실이냐"라고 묻자,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맞다"고 답했다.
등산 동호회에서 암암리에 ‘불륜’을 암시하는 표식으로 한쪽 바지를 걷는 ‘표식’이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 것. 이어 "워낙 매체, 미디어에 나와서 다들 알다보니 지금은 없어졌다. 원래는 진짜 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한 아내가 자녀와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다가 남편이 자신의 친동생과 바람을 피우게 된 사실을 알게 된 이야기, 7명의 남자의 스펙까지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 관리하며 만난 불륜녀의 남편 스토리도 공개돼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한편, 통계청이 지난달 20일 발표한 '2024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이혼 건수는 9만 1,151건으로 전년 대비 1.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996년(7만 9,895건) 이후 28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