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SW전문인재양성사업단, ‘2025년 대학·기업협력형 SW아카데미 총괄책임자 워크숍’ 성료
2025-04-0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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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추진 노하우 및 사업 발전 방안 모색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SW전문인재양성사업단이 지난 27일 IT융합대학 3층 IT홀에서 ‘2025년 대학ㆍ기업협력형 SW아카데미 총괄책임자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조선대-NHN 아카데미를 비롯한 총 10개 아카데미가 참여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SW전문인재양성사업단 김판구 단장의 개회사와 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의 환영사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이어 조선대-NHN 아카데미 5기 수료생이자 우수 프로젝트팀으로 선발된 조승주 TA가 우수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조선대-NHN 아카데미 1기 수료생 출신인 NHN InjeINC 송학현 팀장이 우수 취업사례를 소개하며 SW아카데미 사업의 추진 노하우와 조선대-NHN 아카데미의 성과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아주대학교 강경란 교수가 ‘우수 성과보고서 작성 방안’을 발표하며 효과적인 보고서 작성법을 공유했고, 조선대학교 전찬준 교수가 ‘글로소리 창업’을 소개하며 AI 딥보이스 산업의 다양성에 대해 논했다.
또한, 광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오상진 단장이 ‘인공지능 실증도시 광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광주 AX 실증 밸리 조성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조선대 김판구 SW전문인재양성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사업단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대 SW전문인재양성사업단은 IITP가 주관한 SW아카데미 사업에서 호남권 유일의 선정 기관으로, 수도권 및 지역 내 우수 기업에 다수의 취업자를 배출하며 SW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NHN 아카데미 및 스마트인재개발원과 협력하여 연간 2기수의 자바 백엔드 개발자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6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며, 7기를 마지막으로 2025년 12월 31일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다. 7기 교육생 모집은 2025년 2분기에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