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광주자연과학고 현장 교사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2025-04-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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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교사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현장 체험”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반려동물보건학과는 지난 3월 25일 2·3학년 교직이수자들이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교사들이 반려동물 관련 교육 현장의 실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얻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반려동물보건학과 예비 교사들은 광주자연과학고 반려동물 분야 연구교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질 높은 조언을 얻었으며, 교사로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적 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피드백을 받았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반려동물보건학과 교직이수자 대표 송○경 학생은 “실제 교육 현장 교사와의 대화를 통해 교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멘토 교사의 조언이 앞으로의 진로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비 교사들을 인솔하여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반려동물보건학과 추교문 교수는 “반려동물 분야 예비 교사의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멘토링 프로그램의 운영이 필수적이며, 광주여대와 광주자연과학고 간의 협력을 통해 보다 심도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광주자연과학고 방문 멘토링은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예비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보건학과는 다양한 현장 실습 기회를 확대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전문적인 반려동물 교육자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