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 '2025년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사업 추진

2025-04-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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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2025년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사업 추진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조상래)은 관내 아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연주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2025년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사업을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역아이센터, 다문화가정 등 초등학생 아이를 대상으로 곡성읍ㆍ옥과권 ․석곡권역에서 곡성중앙초등학교 등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희망하는 아이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들의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클래식 음악교육을 진행한다.

곡성권역은 32명, 옥과권역은 10명, 석곡권역은 13명의 아이들이 참여하여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룻 등을 연습하고 있으며,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12월 중 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한 아이들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진지한 모습을 보고 있으면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함을 느낄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매년 추진하고 있는 『곡성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사업이 지역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매개체가 되고, 참여 학생이 중학생 진학 후 곡성군에서 설립한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는 등 우리 아이들의 성장의 견인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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