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설' 쓴 기자님 계시나요?”… 아이유가 황당함 감추지 못한 이유

2025-04-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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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 부인' 변우석과 동반 하차설 언급한 아이유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 하차설에 황당함을 드러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 / 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아이유 /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는 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관련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지난달 28일 연예 매체 티브이데일리가 보도한 '21세기 대군 부인' 하차설이 언급됐다. 당시 해당 매체는 '21세기 대군 부인'에 캐스팅 됐던 아이유와 변우석이 동반 하차한다고 보도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아이유는 "그 기사 쓰신 기자님 여기 계시나요. 하차설이 나와 너무 놀랐다"고 운을 뗀 후 "기사가 나오기 전날에도 '21세기 대군 부인' (박준화) 감독님을 뵙고 촬영에 대해 상의하는 시간을 가져서 더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기도 하는데 이번엔 정말 기사 워딩이 확신에 차서 '나 하차 당한 건가?' 싶고,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나 싶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변우석 씨도 안 하는 걸로 나왔는데 아니다. 같이 잘해보자는 얘기도 나눴다. 변우석 씨도 저처럼 감독님을 만나 작품 준비를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아이유는 극 중 애순, 애순의 딸 금명을 연달아 연기했다.

home 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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