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 경북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에 온정 전해
2025-04-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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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 각 읍면동개발자문위원회 기부 행렬 참여
황진일 연합회장, “포항이 어려울 때 받은 도움 기억하며, 보답해야 할 때” 강조

[위키트리=포항] 황태진 기자 = 최근 발생한 경북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북 5개 시・군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포항시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회장 황진일)는 2일 오전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강덕 시장을 만나 산불피해지역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재건을 위한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황진일 연합회장은 “지진과 태풍으로 포항이 피해를 겪을 때 마다 어느 지역보다도 도내 지역이 형제자매같이 앞장서 도와주었다”며, “성금 전달에 이어, 포항시의 다양한 지원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중앙동 개발자문위원회 380만 원, 흥해읍 개발자문위원회 300만 원, 구룡포읍개발자문위원회 300만 원, 장량동개발자문위원회 200만 원 오천읍개발자문위원회 100만 원 등 각 읍면동 개발자문위원회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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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진 기자
tjhw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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