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차 한국 떠나 중국행…빅뱅 출신 승리, 근황 전해졌다

2025-04-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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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엔터테인먼트 사업 구상 중”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조용히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2020년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하고 있다. / 뉴스1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2020년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하고 있다. / 뉴스1

2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최근 또 다른 사업을 위해 출국했다.

이에 연예계 관계자는 “승리가 얼마 전까지 국내에 머물렀지만 지난달 중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며 “구체적인 행선지나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전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복귀는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 대중의 시선과 여론을 의식해 연예 활동을 재개할 생각은 없는 것으로 안다”며 “다만 본인이 잘 알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구상을 이어가고 있고, 기존 인맥을 통해 사업적 연결을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빅뱅 멤버들과는 연락을 끊은 상태지만, 과거 친분 있던 인물들과는 여전히 교류 중”이라며 “이들과 사업 관련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중국에서 새로운 방향을 찾기 위해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승리는 지난 2020년 버닝썬 게이트 사건에 연루되며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섰다. 승리는 총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 후 출소했다. 이후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다.

그가 받은 혐의는 상습도박, 성매매 및 알선, 성폭력처벌법 위반, 외국환거래법·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특수폭행 교사 등이다.

home 용현지 기자 gus8855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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