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들에게 그저 빛" 제작 비용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부 지원해 주는 'CJ 지원사업' 정보
2025-04-02 15:30
add remove print link
문화예술 분야 발전 이끈 'CJ문화재단' 튠업, 스토리업, 스테이지업 등 3가지 대표 사업 진행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까지 지원..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예정
바야흐로 K-문화가 전 세계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21세기. 그래미나 빌보드 차트 최정상에 BTS와 블랙핑크를 비롯한 한국 가수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일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제작된 영화와 드라마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는 모습 역시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대중음악부터 영화, 예술 공연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대중문화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각지의 창작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CJ문화재단이 무려 20년 가까이 도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CJ문화재단이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해 19년 동안 투자한 금액은 무려 863억 원. 수많은 사회공헌 사업 중에서도 특히 튠업, 스토리업, 스테이지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대중문화 소외영역에서의 지원,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인 튠업 덕분에 멜로망스와 카더가든, 새소년, 홍이삭 등 무려 79팀이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앨범 제작 지원금은 물론 성장 속도에 따라 100석 정도의 소규모 공연부터 1000~2000석에 이르는 대규모 공연까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23년 튠업 24기로 선정된 뮤지션 한로로만 해도 CJ아지트 광흥창에서 130석 규모의 선정 기념 공연을 개최한 뒤, 이듬해 중형 공연 지원을 받아 회당 700석 규모의 공연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회당 2000석 규모의 대형 공연까지 진행하는 기회를 또 한 번 얻기도 했다.


CJ문화재단은 아티스트들이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음악 전용 공간인 CJ아지트 광흥창과 유튜브 채널 ‘아지트라이브’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덕분에 신인 뮤지션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게 된 튠업은 지난해에만 지원자가 805팀을 기록하며 134:1이라는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중문화 발전을 전폭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은 또 있다. 시나리오 개발부터 촬영, 후반작업, 영화제 출품 등 단편영화 제작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 지원 사업 스토리업이 그 주인공. 공모에 선정된 창작자들은 기획 개발비와 단편영화 제작 지원금은 물론, 현직 감독의 1:1 멘토링 기회까지 모두 거머쥘 수 있다.

실제로 2022년 스토리업 선정자인 임유리 감독이 작품 ‘메아리’로 임선애 감독에게 1:1 멘토링을 받았으며, 그 결과 제77회 칸 영화제의 라시네프 부문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또 300만 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던 ‘아이 캔 스피크’를 비롯해 ‘나의 PS 파트너’, ‘해빙’ 등 총 12편의 영화 역시 스토리업 덕분에 빛을 볼 수 있었다.


한편 열정과 실력을 갖춘 창작자들이 CJ문화재단 덕분에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른바 ‘튠업 글로벌 투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튠업 뮤지션의 해외 투어 공연을 돕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2022년부터는 북미 내 주요 한국문화원과 손잡고 단편영화 상영회 ‘글로벌 스토리업 쇼츠’ 역시 진행하고 있다. 스토리업이 발굴한 작품을 포함해 다양한 우수 한국 단편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뉴욕에서 개최 당시 호평이 이어졌으며, 지난해 8월 북미에서도 현지 영화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창작 뮤지컬 73편이 세상에 공개될 수 있도록 도운 스테이지업도 올해부터 창작자 지원을 더 강화한다. 사업에 선정된 작품이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공연을 진행할 경우 후속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CJ가 문화 사업을 시작한 지 30년째 들어선 올해.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사회 공헌 철학에 따라 창작자 지원 사업을 한층 더 진화하여 이어갈 예정인 만큼,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질 대한민국 창작자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해 봐도 좋겠다.